구조 동물 소식
내가 본 공고 사진 #위액트삐삐
어느 날 한 커뮤니티를 보다 시선이 멈췄어요. 입양 가기 위해 잔뜩 꾸민 보호소 아기 강아지 사진을 봤거든요. 알록달록 예쁜 옷을 입고 머리에 리본 장식도 하고 있었어요. 그 사진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죠. ’어떻게든 입양을 보내고 싶었구나...‘ 그 마음이 와닿는 순간 이유 없이 눈물이 흘렀어요. 마음이 아팠나 봐요.
그렇게 우리가 마주한 마음들. 위액트는 지난 2024년 12월 완주시 보호소에서 한 마리 개를 만나게 됩니다. 보호소에서 태어났다고 해요. 공고 사진 속에는 아주 작은 강아지가 목에 예쁜 꽃 장식을 달고 있었어요. 하지만 시간을 빠르게 흘렀고, 개는 그렇게 보호소에서 아장아장 걷고 세상을 만났어요. 위액트 품에 온 이 아기 강아지 이름은 #위액트삐삐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