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소식
김포 방치견 가족
1차선의 좁은 도로로 대형 덤프트럭이 쉴 새 없이 오가고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가는 개들에게 차사고는 일상과 다름없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눈을 붙이고 쉴 곳이라곤 버려진 폐가가 전부입니다.
제대로 된 밥과 물은 당연히 없습니다. 이끼 낀 그릇에서 물을 마시고, 흙먼지가 쌓인 밥그릇에서 밥을 먹습니다. 그나마도 주변 봉사자분들이 챙겨 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전 소유주가 정성스럽게 아이들을 돌봤다고 말하는 그의 지인. 대체 이들이 말하는 정성은 어떤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