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동물 소식
경북산불구조 - 위액트 도라
종양도 화상도 안녕! 빛나는 견생 2막 시작! 지난 4월, 화마의 흔적 속에서도 빛나던 한 아이를 만났습니다. 우리를 보자마자 꼬리는 물론 온몸을 흔들며, 해맑은 미소로 반겨주던 아이. 위액트도라 입니다. 반가움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지만, 그 웃음 뒤엔 짙은 슬픔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게시일 · 한국시간 (Asia/Seoul)
구조 동물 소식
종양도 화상도 안녕! 빛나는 견생 2막 시작! 지난 4월, 화마의 흔적 속에서도 빛나던 한 아이를 만났습니다. 우리를 보자마자 꼬리는 물론 온몸을 흔들며, 해맑은 미소로 반겨주던 아이. 위액트도라 입니다. 반가움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지만, 그 웃음 뒤엔 짙은 슬픔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47.78kg ’쁘띠멍‘은 바로 나!“ 엉엉, 떠나가는 친구를 보고 불안해하던 개가 있습니다. 친구들이 사람 손에 붙들려 갈 때는 끝이 언제나 같았기 때문입니다. 돌아온 것은 살점이 덕지덕지 붙고 피가 잔뜩 묻은 조각들... 어린 개가 감당하기에는 가혹하고 또 가혹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제 심장엔 벌레가 살아요. 우리는 오랫동안 집 안이 아닌 마당에 묶여 지냈어요. 얼기설기 덧댄 판자집, 사람들은 그걸 ‘집’이라고 불렀지만, 우리에게 그곳은 단지 살아남기 위한 ‘공간’이었어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뜨거운 불길 속에서 간신히 살아남았고, 힘든 화상 치료도 묵묵히 받았어요.
구조 동물 소식
끝나지 않는 엄마개의 서러운 계절 숨을 들이마시면 폐로 파고드는 잔혹한 냉기에 한껏 몸을 움츠릴 수밖에 없던 한겨울밤. 남양주 어느 민가 뒤, 작은 개집에서 발견된 개들이 있습니다. 먹을거라곤 차갑게 말라붙은 사료와 음식물 찌꺼기, 그리고 꽝꽝 얼어붙은 물뿐.
구조 동물 소식
몸도 마음도 올무를 벗어난 개. 2025년 2월, 혹독한 겨울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올무에 걸려 고통받던 한 강아지를 만났습니다. 작은 올무에 배가 조여진 채 길 위를 떠돌던 이 아이는, 어린 시절 걸린 올무가 성장하는 동안 몸을 파고들며 서서히 생명을 위협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조 동물 소식
달리기 1등, 그 속에 숨겨진 슬픈 사연 글쎄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아이들을 기억하지 않으면, 누가 이 아이들을 눈에 가득 담아 줄까? 보호하고 있는 모든 아이들이 관심을 받고 사랑을 듬뿍 받다가 가족을 찾으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조용한 천재견은 못하는 게 없어요! 동해유기견개농장 에서 구조된 다섯 마리의 친구들은 이제야 평온한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조용하고 수줍은 아이, 위액트카오 를 소개할게요. 오랜 외부 생활로 인해 카오는 파보, 코로나 장염, 심장사상충 검사에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었는데요.
구조 동물 소식
마냥 해맑은 아기 강아지, 나 어떤데? 🤗 경북산불구조 현장에서 철수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한 통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내용인즉, 뒷마당에 키우던 개들이 모두 죽고 단 한 마리만 살아남았다는 이야기.
구조 동물 소식
당신을 만나기 위해 불길 속에서 살아남았어요! 불에 그을린 잿더미 사이 덩그러니 남아 있던 뜬장에서 “우리 여기 있어요…” 숨죽인 채 손길을 기다리던 생명들이 있었습니다. 이미 한 생명이 먼 여행을 떠났고, 남겨진 아이들은 공포와 슬픔으로 얼어 있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포기해, 원래 똥개는 입양 힘들어. 지난 2월, 김천의 차가운 길 위에서 위액트미카 와 함께 구조되었던 네 남매. 그중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따뜻한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바로, 위액트팥빵 이예요.
구조 동물 소식
엄마... 잊혀져 간 그 이름에 대하여 꿈틀거리는 네 마리 새끼 개들을 꼭 안고 있었습니다. 큰 눈에 담긴 두려움. 그 두려움 끝에는 죽음이 서려있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는 올무에 허리가 꽉 붙들려 살점이 너덜거리고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견디는 것이 지옥 같던 시간들.
구조 동물 소식
나 진도믹슨데, 국내입양 된 썰 푼다.🎉 안녕하세요! 저는 위액트모찌 예요. 사실, 제가 세상에 나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몸도 아프고, 너무 추웠고, 많이 무서웠어요. 파보랑 코로나에 걸렸었어요. 그래서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었어요.
구조 동물 소식
포대자루 속에서 발견된 두 생명 숨조차 쉬기 힘든 그 좁은 공간에서, 두 강아지는 버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생명을 너무도 가볍게 여기는 이 세상 속에서 이 아이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지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위액트쇼콜라 는 이제 사람의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저는 새끼를 지키고 싶었어요... 우리가 만난 기적은 평범한 것이었습니다. 가족의 품 안에서 활짝 웃고 있는 개의 얼굴을 보는 것. 그 기적을 만나기까지 많은 순간들이 위액트를 지나쳐갔습니다. 불법번식장... 그 옆에서 도살자가 키우던 개. 그게 이 어미견이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조금만 기다리면 곧 가족이 올 거야.’ 그 말을 믿고 기대하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번의 계절이 지나도록, 그 기다림에 응답해 주는 가족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친구들이 평생 가족을 만나 떠났지만, 이 개는 단 한 번도 선택받지 못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개 삽니다.” 죽음의 트럭에서 살아난 개, 환한 미소를 되찾다. “개 삽니다!” 거리에서 심장을 철렁이게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트럭 위, 덜컹이는 뜬장 안엔 세 마리의 개가 실려 있었습니다. 죽음을 향해 가는 그 길을, 우리는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잠시도 망설일 수 없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조용한 매력의 소유자, 위액트호시 이야기 호시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 매력인 아주 특별한 아이예요. 타고난 기품 덕분에 사람 친구, 강아지 친구들과도 조화롭게 지내는 멋쟁이랍니다.
구조 동물 소식
구조견 6년차, 그래도 기죽지 않아! 2019년 12월,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겨울날, 시흥의 한 개 농장에서 사람들의 건강을 위한다는 명목 아래 친구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개농장에서 살아남아, 희망을 만들어가는 개. 4년 전, 봄이 찾아오던 어느 날. 계절의 따뜻함은 닿지 못한 채, 차디찬 공기만 맴돌던 곳에서 시간이 멈춘 듯 하루하루를 버텨야 했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깜깜한 견사 안, 찬바람이 스며드는 그 공간에서 공포에 떨며 살아가던 생명들. 그곳은 바로 화성팔탄개농장 이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경북 산불 현장에서 구조된 강아지, 위액트티로 를 소개합니다. 복부에 화상을 입은 채 홀로 버티고 있던 티로는 기적처럼 구조되어 지금은 치료를 마치고 따뜻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아직 다 회복되진 않았지만, 티로는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애교쟁이예요.
구조 동물 소식
귀는 사라졌지만, 사랑은 들려왔습니다. 토끼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깡충깡충 뛰는 모습과 사랑스럽게 움직이는 귀일 것입니다. 하지만 위액트프릴 이에게 그 귀는 이제 없습니다. 경북산불구조 현장에서 살아남은 프릴이는, 불길 속에서 가장 먼저 귀를 잃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귀엽다면서! ‘곧 가족이 생길 거야. 우린 귀엽다고 했으니까 금방 나갈 수 있을 거야.’ 정말 그렇게 믿었어요. 입양센터에 들어왔을 때만 해도, 여긴 잠깐 머무는 곳이라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시간이 흘렀고, 함께 구조된 형제들은 하나둘 가족의 품으로 떠났어요.
구조 동물 소식
지붕 위에서, 임시보호 가족의 품으로 지붕 위 얇은 판넬, 그곳에서 아이를 마주했던 날이 선명합니다. 작은 몸으로 위태롭게 버티고 있었던 #지붕위에갇힌개 를 기억하시나요? 하천 인근을 떠돌던 아이는 배고픔을 이겨내고자 음식을 먹으려 했고, 그 과정에서 놀라 도망친 끝에 지붕 위까지 올라가게 되어 그렇게 그곳에 갇혔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처음 #위액트레이디 와 산책을 나섰을 때, 세상이 너무 궁금한 아이였어요. 낯선 길 위에서 코끝으로 모든 걸 느끼려는 듯, 냄새 맡기에 푹 빠졌죠. 특히 마음에 꽂힌 자리에선 오랫동안 깊게 숨을 들이마시며, 그곳을 기억하려는 듯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