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소식
화천방치견
풀어줬던 목줄, 하지만 아이는 다시, 더 단단하게 묶여 있었습니다.
늦은 밤, 처음 보는 사람이 왔는데도 표정 하나, 미동 하나 없었습니다. 흐리멍덩한 눈에는 눈곱이 가득했고, 고개를 들지도 스스로 일어서지도 못했습니다. 배는 복수로 심하게 부풀어 있었습니다.
구조 소식
풀어줬던 목줄, 하지만 아이는 다시, 더 단단하게 묶여 있었습니다.
늦은 밤, 처음 보는 사람이 왔는데도 표정 하나, 미동 하나 없었습니다. 흐리멍덩한 눈에는 눈곱이 가득했고, 고개를 들지도 스스로 일어서지도 못했습니다. 배는 복수로 심하게 부풀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