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소식
평택 방치견
물살에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 8시간 동안 차가운 물속에서 버티다 탈진한 상태로 발견된 평택 방치견을 인계받아 응급 수액 처치와 집중 치료를 진행한 기록입니다.
자그마치 8시간을 차가운 물속에 갇혀 있었습니다. 개는 세찬 물살에 떠내려가지 않으려 온몸에 힘을 꽉 준 채 반듯하게 앉은 자세로 그 긴 시간을 버텨냈습니다.
아이를 구조한 평택시동물보호센터에서는 기립이 불가하고 목을 가누지 못해 급사 위험이 있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다고 전달해 왔습니다.
위액트는 서둘러 아이를 만나러 보호소로 향했고, 수액을 맞춰가며 안전하게 이송하여 입원 치료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