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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사체만 100여구…개 번식장서 1400마리 구조

냉동실에 사체만 100여구…개 번식장서 1400마리 구조 이승준 기자 등록 2023-09-03 10:31 수정 2023-09-05 16:38 1일 경기도 화성의 한 개 번식장에서 뜬장 안에 갇힌 강아지. 위액트 인스타그램 갈무리 경기도 화성의 한 개 번식장에서 동물학대가 이뤄지고 있던 정황이 발견돼, 동물단체와 경기도가 1400여 마리의 동물을 구조했다. 동물구조단체 ‘위액트’(WE...

냉동실에 사체만 100여구…개 번식장서 1400마리 구조 이승준 기자 등록 2023-09-03 10:31 수정 2023-09-05 16:38

1일 경기도 화성의 한 개 번식장에서 뜬장 안에 갇힌 강아지. 위액트 인스타그램 갈무리

경기도 화성의 한 개 번식장에서 동물학대가 이뤄지고 있던 정황이 발견돼, 동물단체와 경기도가 1400여 마리의 동물을 구조했다.

동물구조단체 ‘위액트’(WEACT)는 “1일 긴급 제보를 받고 화성 소재 허가 번식장을 찾았다가 상상도 못 할 끔찍한 상황을 발견해 개 1400여마리를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 위액트는 “그간 수많은 구조를 진행했지만 가히 이보다 더한 지옥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고 번식장 실태를 영상과 사진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