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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견 살아있을 때 개복” 화성 번식장 대표 1심서 징역형

운영진, 병든 노견 15마리 안락사시켜 수원지법, “극단적 생명 경시” 지적해 경기 화성시에 있는 한 강아지 번식장에서 살아 있는 어미 개의 배를 갈라 새끼를 꺼내고 병든 개들을 불법 안락사한 혐의로 기소된 업주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서진원 판사는 지난 15일 동물보호법 및 수의사법, 건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번식장 대표 A씨에게 징역 1년 6개...

운영진, 병든 노견 15마리 안락사시켜

수원지법, “극단적 생명 경시” 지적해

경기 화성시에 있는 한 강아지 번식장에서 살아 있는 어미 개의 배를 갈라 새끼를 꺼내고 병든 개들을 불법 안락사한 혐의로 기소된 업주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서진원 판사는 지난 15일 동물보호법 및 수의사법, 건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번식장 대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및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운영진 B씨에게는 1년 2개월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