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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방치학대

정읍방치학대 현장 사진

너무 살리고 싶었습니다.

현장을 가보지 못한 채 구조를 진행한 첫 아이였습니다. 그만큼 살리고 싶었고, 살릴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여태 저 몸으로 버텨준 녀석에게 고통에서 해방될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정읍방치학대 현장 사진

밤 12시가 되기 직전, 아이는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차문을 열자 고개를 들어 우리와 눈을 맞추었습니다. ”고생했다, 이제부터 아프지 말자“ 인사를 건네며 아이를 내릴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내 스르륵 떨어지는 고개... 그렇게 아이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읍방치학대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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