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소식
다리잘린개
'죽음' 이 아닌 '삶' 의 시작 지난 7월, 타는 듯한 무더위 속 영동군 보호소의 안락사 명단에 오른 한 생명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올무에 걸려 절단된 것으로 보이는 앞다리, 그리고 불편해 제대로 걷는 것조차 힘겨워 보이는 뒷다리. 이 작은 생명은 그대로라면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위태로운 상황이었습니다.
게시일 · 한국시간 (Asia/Seoul)
구조 소식
'죽음' 이 아닌 '삶' 의 시작 지난 7월, 타는 듯한 무더위 속 영동군 보호소의 안락사 명단에 오른 한 생명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올무에 걸려 절단된 것으로 보이는 앞다리, 그리고 불편해 제대로 걷는 것조차 힘겨워 보이는 뒷다리. 이 작은 생명은 그대로라면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위태로운 상황이었습니다.
구조 소식
복슬복슬 강아지, 내 이름은 퍼지!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위액트퍼지 , 복슬복슬한 털이 매력적이죠 😎 저로 말하자면 나름 사연있는 강아지라구요! 저는 털이 엉키고 엉망이 된 채로 길을 배회하곤 했어요.
구조 소식
포대자루 속 개들을 구조했습니다. 오늘 위액트는 포대자루에 담겨 유기된 개들을 구조하기 위해 대구로 향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그 안에 갇혀 있던 개가 한 마리가 아니라 두 마리였다는 점. 두 마리는 하나의 끈으로 함께 묶인 채,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로 포대자루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구조 소식
"진물과 피를 흘리는 2개월 된 아기 강아지가 묶여 있어요." 산불에서 구조된 동물만 62마리. 4월 한 달 치료비만 1억 원을 넘겼고, 중증 아이들은 아직 퇴원은커녕, 정산조차도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구조 소식
지붕 끝에 선 아이, 목숨을 건 구조 지붕 끝, 얇디얇은 판넬 위. 한 마리의 개가 아슬아슬하게 서 있었습니다. 한시라도 늦었다간 아이의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위급한 상황. 위액트는 단숨에 광주광역시로 향했습니다. 사실, 이 아이는 수일 전부터 해당 지역을 홀로 떠돌고 있었습니다.
구조 소식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주었으면 하는 애타는 마음을 하늘은 아는지 모르는지, 경북에서 발생한 산불은 좀처럼 잡히질 않고, 거센 바람을 탄 불꽃은 순식간에 퍼져 나가 새빨간 기세를 더해만 갑니다. 위액트는 5일째 경북 산불 현장 곳곳에서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산청, 의성, 안동, 영양, 영덕, ...
구조 소식
구조 소식
위액트는 과거 개도살이 이루어졌던 개농장에서 동네 유기견을 잡아온다는 충격적인 제보를 받았습니다. 제보를 받고 강원도 동해 현장으로 향합니다. 우리는 늘 크게 심호흡을 하고, 간절한 기도를 합니다. ”제발 살아 있어 줘.
구조 소식
위액트는 다급한 제보를 받았습니다. 겨우 한 살 된 어린 엄마 개가 골반과 허벅지가 부서진 채 홍성군 보호소에 입소했고, 그런 몸으로 세 마리의 아기를 낳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다친 어미견과 자견들을 데리러 갔지만, 자견 한 마리는 이미 파보 바이러스로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였습니다.
구조 소식
장난감처럼 쉽게 버려지고, 심심하면 놀잇감처럼 학대당하는 개. 귀찮아지면 성가시다며 맞아야 하는 개. 지난해 6월 위액트가 구조한 #몽둥이로맞는강아지 #위액트비키 를 기억하실까요? 짧은 쇠줄에 묶여, 몽둥이와 쇠꼬챙이로 학대당하며, 허리조차 펼 수 없는 작은 공간에 갇혀 지내야 했습니다.
구조 소식
2월 10일 오후 5시경, 김포의 한 빌라에서 '사회적 약자'를 향한 끔찍한 학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2층에서던져진개 #위액트꼬모 의 이야기입니다. 위액트는 창문 밖으로 개가 던져졌다는 긴급 제보를 받고 현재 현장에 나갔습니다. 당시 소유주들은 "학대가 아니다"라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구조 소식
위액트는 올무에 걸린 유기견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김천으로 향했습니다. 아이에게는 원래 가족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어느 날 갑자기 아이만 덩그러니 남겨두고 떠나버렸고, 홀로 남겨진 개는 마을을 떠돌다가 올무 덫에 걸려버렸습니다. 아이는 올무에 걸린 몸을 힘겹게 이끌며 시골길을 방황했습니다.
구조 소식
영하 13도의 잔혹한 추위, 새끼를 살리고 싶었던 엄마. 오늘 새벽, 마당에 묶여 있던 어미개와 아기 강아지를 구조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 속, 덩그러니 놓여 있던 플라스틱 개집, 그리고 그 안에서 꼼짝도 하지 않던 어미개.
구조 소식
위액트는 홍성군 보호소에서 총 8두의 아이들을 구조했습니다. 지난해 3월, 전 개체를 구조했던 홍성군 보호소. 불과 3개월도 지나지 않아 보호소는 다시 꽉 찼다고 합니다. 비닐 한 겹조차 없이 혹한을 견디는 아이들. 아이들이 '건강하지 않을 거다.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자.
구조 소식
팔리지 못해 방치된 아이들 2025년 새해 첫 구조는, 변하지 않는 참혹한 현실과 마주하며 시작했습니다. 이 아이들은 여름에는 에어컨 없는 더운 공기를 견디고, 겨울에는 차가운 바닥 위에서 서로의 체온에 의지해 버텨야 했습니다.
구조 소식
구조 소식
하얀 첫 눈이 온 세상을 뒤덮은 날, 위액트의 품으로 온 검은 강아지 검은 강아지 한마리가 외딴 산 속 마을에 버려져 있다는 제보를 받고 위액트는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현장에는 고양이들만 보일뿐 사진 속 강아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구조 소식
구조 소식
Love is All 프로젝트 위액트의 활동과 구조견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닥터 힐메딕스'에서 2024년 위액트를 위한 후원 프로젝트를 마련해주셨습니다.
구조 소식
구조 소식
하얀 첫 눈이 온 세상을 뒤덮은 날, 위액트의 품으로 온 검은 강아지 검은 강아지 한마리가 외딴 산 속 마을에 버려져 있다는 제보를 받고 위액트는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현장에는 고양이들만 보일뿐 사진 속 강아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구조 소식
눈알이 전부 빠진 개, 온 몸이 검게 물들어 버린 개, 생식기가 문드러진 개… 우리는 이 끔찍한 현장을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상 두수의 3배에 달하는 600여 두의 아이들이 하늘 위에 둥둥 떠있는 채로 울부짖고 있습니다. 햄스터가 쳇바퀴 돌듯, 개들이 하늘 위에서 살려달라 외칩니다.
구조 소식
냉장고 문을 열자, 죽은 개들의 사체가 쏟아져 나옵니다. 실온에 방치된 부패한 사체에서는 코를 찌르는 악취가 진동합니다. 눈이 아릴 정도로 가득한 암모니아 가스,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는 방 안. 생활 쓰레기와 오물들로 발 디딜 곳조차 없는 이곳은 바로 사람들과 30여 마리의 개가 함께 살고 있는 ’집‘이었습니다.
구조 소식
1차선의 좁은 도로로 대형 덤프트럭이 쉴 새 없이 오가고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가는 개들에게 차사고는 일상과 다름없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눈을 붙이고 쉴 곳이라곤 버려진 폐가가 전부입니다. 제대로 된 밥과 물은 당연히 없습니다. 이끼 낀 그릇에서 물을 마시고, 흙먼지가 쌓인 밥그릇에서 밥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