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소식
아기가 생겨 쫓겨난 개들
제발 한 번만이라도 눈길을 달라는 듯 철창에 매달려 짖는 작은 개들. 물그릇에는 이끼가 가득합니다. 철망 바닥 사이사이에는 짓이겨진 분변이 있습니다. 문을 열어줘도 밖으로 나오지 못합니다. 닫힌 장 안에서 사람이 좋다고 방방 뛰던 녀석들이 문이 열리자 얼어붙습니다.
게시일 · 한국시간 (Asia/Seoul)
구조 소식
제발 한 번만이라도 눈길을 달라는 듯 철창에 매달려 짖는 작은 개들. 물그릇에는 이끼가 가득합니다. 철망 바닥 사이사이에는 짓이겨진 분변이 있습니다. 문을 열어줘도 밖으로 나오지 못합니다. 닫힌 장 안에서 사람이 좋다고 방방 뛰던 녀석들이 문이 열리자 얼어붙습니다.
구조 소식
2024년 8월 22일 두 아이가 빈 아파트에 방치 되어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였습니다. 두 아이의 소유주는 아이들을 버려둔 채 잠적했다고 합니다. 두 아이 중 한 아이는 거동조차 못하는 상태로 자신의 오물에 뒤덮여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구조 소식
견사마다 개들이 가득합니다. 반갑다고, 관심을 가져달라고, 한 번만 만져달라고 어떻게든 몸을 비집고 나와 우리와 눈을 맞추는 아이들. 사람의 애정을 갈구하며 앞다투어 나서는 개들 간에 작은 다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한 해 평균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유기동물은 2023년 기준 약 112,000두.
구조 소식
지난 7월 26일 금요일, 아사 직전의 한 아이가 이미 사망한 보호자 곁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보호자 옆을 지키고 있었던 아이... 갈비뼈가 다 드러나고 척추 마디 하나하나가 도드라질 정도로 바짝 마른 상태였습니다.
구조 소식
구조 소식
위액트는 긴급한 학대 현장 제보를 받고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제보 영상은 충격적이였습니다. 고작 몇 개월 밖에 되지 않은 강아지를 몽둥이로 때리고, 꼬챙이로 찌릅니다. 제보자와 인근 주민 분에 의하면 이 학대는 오랫동안 반복되어 왔고, 소유주가 학대한 개는 이 아이가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구조 소식
구조 소식
구조 소식
구조 소식
오늘 위액트와 #루시의친구들 은 경북 성주에 있는 한 허가 비숑 번식장에서 240여두의 개를 구조했습니다. 해당 번식장 업주는 2022년부터 번식업을 그만두려 했지만, 다른 번식장이나 안락사가 있는 시보호소로 아이들을 보낼 수 없어 오랜 시간 고민했다고 합니다.
구조 소식
11월 30일, 육견협회는 서울과 세종시에서 개식용 종식 반대 시위를 벌이며 개 100여 마리를 시위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급기야는 정부세종청사의 도로변에 11마리의 개들을 뜰망채로 유기했습니다.
구조 소식
지난 금요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늦은 밤. 수년간 서울을 배회하며 위험천만한 길 생활을 이어가던 누렁이를 극적으로 구조했습니다. 정말 많은 시민들의 도움으로 다리의 오랜 떠돌이 생활에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고 우리 모두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변 동네 당근 마켓에서 이미 유명 인사였던 누렁이.
구조 소식
“우리는 이보다 더한 지옥을 본 적이 없습니다.” 위액트와 동료단체들은 긴급 제보를 받고 화성 소재 허가 번식장을 찾았습니다. 제보 내용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죽은 어미의 배를 문구용 커터 칼로 갈라 새끼를 강제로 꺼내는 상상도 못할 끔찍한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구조 소식
‘그곳에 또 버려진 아이, 잔인한 공통점의 의미는?’ #위액트푸 , #위액트바오 가 남겨져있던 번식장. #위액트소다 , #위액트키 , 사모예드, 키와 같이 갇혀 있던 사체 한 구가 사라졌던 그 곳.
구조 소식
2년 전의 음성교살도살장 으로 다시 출발합니다. 위액트는 2021년 6월, 개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목이 매달려 살해되는 잔혹한 영상 제보를 받았습니다. (2021년 #음성교살도살장 구조편) 다음날 일찍 현장에 도착했지만, 영상 속의 아이는 이미 도살된 후.
구조 소식
구조 소식
일패동 일대, 여전히 불법 번식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위액트는 며칠 연달아 힘든 구조를 이어갔습니다. #죽은개와사라진개들 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일패동 #번식지옥마을 . 이곳에선 번식업자가 여기 저기 숨겨놓은 31마리의 아이들을 모두 구조할 수 있었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