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동물 소식
도살장 뜰만에 갇혀있던 사랑 많은 개
순천의 한 불법 도살장. 자기 몸보다 작은 뜬 장 안에서 몸을 잔뜩 웅크린 채, 죽음을 기다리던 생명들이 있습니다. 위액트는 그 곳에서 개들을 구조했습니다. 구조 당시 #위액트하츄 는 사람을 두려워하며 경계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하츄의 진짜 모습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게시일 · 한국시간 (Asia/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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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한 불법 도살장. 자기 몸보다 작은 뜬 장 안에서 몸을 잔뜩 웅크린 채, 죽음을 기다리던 생명들이 있습니다. 위액트는 그 곳에서 개들을 구조했습니다. 구조 당시 #위액트하츄 는 사람을 두려워하며 경계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하츄의 진짜 모습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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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기적같은 나날들, 앞으로도 함께 해요! 올해 상반기가 채 가지 않은 지금이지만, 따뜻했던 입양파티에서 긴박했던 제주 구조까지 위액트는 수 많은 다정한 손길들을 지지 삼아 참 많은 기적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야속하리만큼 투명한 하늘 아래, 참혹한 현장 속엔 살고 싶어 꿈벅이는 눈망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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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사람이 좋은 씩씩한 개 #김해종양백구 처음 기적이를 만났을 때는 과연 이 아이가 살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온몸을 덮고 있던 종양 때문에 얼굴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았거든요. 얼굴보다 더 큰 종양을 제거하고 나니, 너무 예쁜 눈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그 눈을 보며 우리는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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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 위 무게와 가격이 내 이름입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표정, 감촉, 그리고 고소한 냄새. 하지만 이 따뜻한 진심이 차마 마주하기 힘든 참혹한 현장이 있습니다. 바로 생명을 오직 무게와 가격으로만 판가름하는 #순천불법도살장 입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이름이 아닌, 저울 위 숫자로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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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머야, 고구마 나눠 먹을래? 4월부터 이어진 불법 도살장과 개농장 구조. 누군가 생명을 살리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땀을 흘릴 때, 누군가는 생명의 존엄성을 무참히 짓밟고 빼앗습니다. 겨우 구조해 놓으면 다시 채워지는 뜬장.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은 현실에 진절머리가 나던 차에, 이 아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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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N번째 도살장의 N번째 진도믹스입니다. 지난 4월, 모두가 설레는 봄기운을 만끽할 때 어떤 생명들은 차가운 칼날 밑에서 언제 내쳐질지 모를 공포를 견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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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아가야... 우리 아가야 우리는 이렇게 또 너희를 보내야 하는 순간이 오는구나. 그저 조금만 더 옆에 머물러 주면... 그랬으면 했어. 차갑고 깜깜하기만 했을 너희의 삶. 이름이 아닌 믹스견으로 불린 잔인하고 고통스러웠던 삶. 그리고 그 이름 옆에 덕지덕지 붙은 사상충-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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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야, 살자 앉지도, 눕지도 못할 만큼 작은 뜬장 안. 죽음의 문턱 앞에서 구조된 위액트코아 는 심각한 심장사상충과 망가진 장기들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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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던 고통.. 긴 치료가 필요합니다. 제주불법개농장 에서 구조된 일곱 마리의 아이들은 사람을 무척이나 따르고 좋아합니다. 손길을 느끼며 헤실헤실 웃는 모습 뒤로, 안타까운 질병들이 하나둘 발견되고 있습니다. 오랜 방치 생활과 잘못된 음식 섭취로 인해 진드기 감염 질환들이 확인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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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저 축복이에요. 할아버지가 하늘나라로 떠나고 나서 처음에는 많이 무서웠어요. 하염없이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내가 뭘 잘못한 건 아닌지 혼자서 많이 생각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알아요. 할아버지는 돌아올 수 없는 아주 먼 곳으로 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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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스의 외박일기📝 오늘은 선생님 집에서 같이 자기로 한 날이다. 레이디가 엄청 재미있었다고 했는데, 나는 왜 이렇게 긴장이 될까. 어떤 하루가 펼쳐질지 걱정 반, 기대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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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밭 위에서 홀로 가려운과 싸우던 아이. #똥밭에구른개 영월의 한 주유소, 똥밭 위에서 홀로 가려움과 싸우던 개. 듀이는 목줄에 묶인 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움직일 수 있는 범위는 고작 몇 걸음. 그 안에서 먹고, 자고, 자신의 배설물 위에서 매일을 버텨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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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가 깨어났습니다. 🆘 후원자명에 ‘위액트기적' 또는 ‘기적’을 기입해 주시면, 소중한 후원은 오롯이 아이를 위해 사용됩니다.🙏 온몸 구석구석, 종양이 번지지 않은 곳이 없었던 #위액트기적. 베테랑 수의사 선생님께서도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있는지 의문일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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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얼마예요?” “까만 애는 100만 원, 갈색은 120만 원이요!” “다 자라면 얼마나 커요?” “밥 조금만 주세요. 그럼 별로 안 커요.” 세대가 바뀌고 문화는 변했지만, 펫숍의 불은 여전히 꺼질 줄을 모릅니다. 촘촘히 진열된 유리장 속 작고 여린 강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