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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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동물 소식

너무 순해서 너무 오래 아팠던 개

암에 걸린 리트리버, 골든이의 조직검사 결과를 전합니다. 지난 주 종양제거 수술을 받은 골든이의 검사 결과는, 오랫동안 방치된 채 살아야했던 지난 시간을 더울 잔인하게 느끼게 만드는 가슴아픈 소식이었습니다. 골든이의 얼굴과 등에서 발견된 종양은 모두 악성.

구조 동물 소식

종양 백구의 검진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발자국 옮길 때마다 땅에 끌리던 종양의 표면에는 상처가 가득합니다. 편히 앉는 것도, 누워 쉬는 것도 허락되지 않았던 삶. 그 무게를 달고 1분 1초를 어떻게 버텨냈을지 감히 상상조차 어렵습니다. 검진결과는 예상보다 더 참혹했습니다. 보이지 않던 곳까지 아프지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산불 속 홀로 남겨졌던 개에게 생긴 평생 가족의 정체는? #위액트호크

무시무시한 산불이 마을을 집어삼킬 때, 홀로 남겨진 개가 있었습니다. 사람이 보이자 한걸음에 달려 나왔지만, 반길 겨를도 없었습니다. 머리 위 전깃줄은 불에 녹아내리고, 짙은 연기는 숨조차 막히게 했으니까요. 그렇게 위액트호크 는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화성피부병가족, 위액트예원

긴 기다림 끝, 활동가가 전하는 그날의 이야기 위액트보름 이가 구조된 후, 엄마가 사라진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는 모습이 마치 엄마를 기다리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그런데 이 개의 배가 이상했다. 너무나 빵빵하게 불러온 배. 누가 봐도 임신을 한 모습이었다.

구조 동물 소식

이름을 부를 수 없는 개들

이름을 부를 수 없는 개들. 이름을 물어도 아무도 답할 수 없었습니다. 이 아이들은 오직 '공고번호', '엄마 개', '새끼 개', '흰 개', '떠돌이 개' 로만 존재했습니다. 구조 후 수많은 변화 중 어쩌면 가장 특별한 것은 비로소 아이들에게 이름이 생겼다는 것 입니다.

구조 동물 소식

자신의 모든 사랑을 내어주는 고양이

#경북산불구조 현장에서 구조된 고양이 위액트미미 발견 당시 얼굴만한 종양을 지닌 채 구조되었으나, 믿기 어려울만큼 강한 생명력으로 종양은 조금씩 작아졌고 건강 또한 서서히 회복되는 듯 했습니다.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고, 애교로 마음을 표현하던 사랑스러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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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교통사고, 온 몸이 부서진 고양이 #위액트안온

두 번의 교통사고, 온 몸이 부서진 고양이 우리는 종종 길 위에서 명을 달리한 안타까운 생명들을 마주하곤 합니다. 누군가는 그 처참한 모습에 고개를 돌리기도 하고, 누군가는 재수없다며 욕을 하기도 하죠. 죽어서까지도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이들의 이름은 길고양이입니다.

구조 동물 소식

배가 터질 것 같은 개를 처음 본 순간 - 위액트 영지

배가 터질 것 같은 개를 처음 본 순간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이 개를 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커다란 배. 곧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부풀어 올라있던 배. 제보를 받고 이 개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위액트오래 도 같았으니깐요. 처음 본 순간 그 자리에 앉아 그대로 개를 안고만 있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산불구조견, 레스토랑에 가다?

#위액트오즈 는 경북 산불현장에서 복벽이 드러날 정도의 깊은 화상을 입은 채 구조되었습니다.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기적이었던 아이였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화상치료를 묵묵히 견디며, 새살이 돋아날 때마다 수없이 눈을 질끈 감아야했던 오즈의 시간들.

구조 동물 소식

위액트 다름

-이렇게 웃을 줄도 아는 녀석이었구나? 화성피부병가족 과 함께 구조된 위액트다름 . 어렸을 적 교통사고로 추정되는 불의의 사고로 다리를 잃고, 심하게 절뚝이는 모습을 보였었죠. 구조 이후에는 뼈를 자르는 큰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아빠의 무덤을 덮어주던 개를 기억하시나요?

한 달이 넘게 이어지던 #경북산불구조 중, 한 영상을 마주했습니다. 불길을 피하지 못해 온 몸이 타버린개. 그리고 그 곁에서 자신의 콧등이 까지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온 힘을 다해 그 개를 묻어주던 또 한마리의 개. 아빠개를 직접 묻어주던 딸 개였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피부병 아기들이 달라졌어요 !

지난 8월, #화성시보호소 에서 온 몸이 피부병으로 뒤덮인 채 구조된 엄마 개와 다섯마리의 아가들. 안타깝게도 세 마리는 파보 바이러스로 먼저 세상을 떠났지만, 남은 두 아이는 위액트의 품에서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불 건너온 맑은 하늘, 마음은 타지 않았습니다.

불길을 건너온 아이가 있습니다. 몸은 그을렸지만, 마음은 하나도 타지 않은 아이. 사람을 향해 조심스레 꼬리를 흔들던 그 아이는 소중한 이름을 선물 받았습니다. '해밀' 해밀은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이라는 뜻입니다. 기억나시나요? 그 하늘은 언제나 조용히 찾아온다는 것을.

구조 동물 소식

잿더미 속 아기 고양이, 이젠 귀여운 막내딸!

모든 것이 불에 타 뼈대만 남은 건물, 그 잿더미 속에서 들려온 작은 울음소리. 한 시가 급한 상황 속,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함께 태어난 남매들은 먼 여행을 떠났지만, 그 중  #위액트리타 는 우리 곁에 남아주었습니다. 작지만 누구보다 강한 의지로 삶을 붙잡아 준 아기 고양이.

구조 동물 소식

10년을 ‘엄마’라는 이름으로 버텨온 어미 개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숨이 턱 막히는 폭염 속에서도 엄마 개는 단 한 번도 자신을 우선순위에 둔 적이 없었습니다. 언제나 새끼들을 먼저 지켜냈지요.   10년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오롯이 혼자가 된 엄마 개는, 자신을 처음으로 안아줄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구조 동물 소식

나 ’개고기‘ 아님! 울 엄빠의 가족임!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더위는 아직 미련이 남은듯 쉬이 물러가지 않네요! 매년 여름이면 떠오르는 친구들이 있어요. 생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우리 ‘왕크왕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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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속에 숨은 말, “나 좀 안아줘요.”

#위액트에디 는 가까이 다가가기도, 마음을 나누기도 참 어려운 아이였죠. 하지만 그 낯선 거리를 조심스럽게 줄였고,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를 믿어주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그 믿음 위에서 에디는 조금씩, 자신만의 속도로 변화하기 시작했어요. 에디는 이제는 먼저 다가올 줄도 알고 누군가의 곁에 머무를 줄도 압니다.

구조 동물 소식

여왕님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

2019년 12월 24일. 모든 사람들이 들뜬 그 날 밤. 시흥의 한 개농장에서는 절실한 전쟁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화마를 이겨낸 영웅, 블랙 ’팬서‘

길고 길었던 #경북산불구조 현장에서 만난 소중한 생명들. 영덕의 현장에서 #위액트팬서 를 만났습니다. 처음 마주한 아이의 모습은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얼굴 가득 화상의 흔적을 안고 있었습니다. 몸과 귀까지 깊게 스민 상처는 그날의 고통을 고스란히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목에 남은 상처, 사라지지 않은 진실

#부산개도살장 에서 구조된 #위액트리쥬 처음 만났을 때, 리쥬의 눈에는 끝없는 두려움과 경계심이 가득했습니다. 목에는 올무에 채인 깊은 상처가 선명히 남아 있었고, 그 흔적은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고통 속에서 버텨왔는지를 말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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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 걸린 어미견, 슬픔을 잊는데 걸린 시간

이 아이를 구조한 지 어느새 4년이 지났습니다. . 거칠게 녹슬고 무거운 덫을 가느다란 다리에 매달곤, 겁에 잔뜩 질린 눈망울로 우리를 쳐다보던 아이. 그 눈 가득히 담긴 슬픔을 지워주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 사람에게 상처받고 임신과 출산을 반복한 몸으로 길을 떠돌던 아이.

구조 동물 소식

어둠을 녹인 새하얀 사랑, 엄마와 일곱 별똥별들

#위액트백설 이의 세상은 온통 회색빛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앙상한 몸으로 뱃속의 일곱 생명을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며 숭고한 사랑을 보여준 백설이 자신이 받은 상처를 돌 볼 겨를도 없이 아가들을 보살피던 백설이의 헌신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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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아픔? 함께라면 끄떡도 없어요.

#위액트오즈 는 구조당시 복벽이 보일 정도로 심각한 화상을 입어,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불렸던 아이입니다. 회복의 시간을 거쳐 임시 보호소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니, 오즈의 숨겨두었던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에너지가 넘치지만 사람이 쉬면 같이 쉬어주는 착한 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