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게시일 · 한국시간 (Asia/Seoul)

구조 동물 소식

외양간에 방치된 아이들 - 위액트 페퍼

만지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던 개, 견생역전을 이루다! 위액트페퍼 는 2022년, 중성화되지 않은 유기견을 ‘돌본다’는 명목 아래 무작정 외양간에 가둬두고 방치하던 현장에서 구조됐습니다. 외양간에방치된아이들 한여름, 바람 한 점 통하지 않고 햇빛조차 들지 않는 외양간.

구조 동물 소식

사랑받는 법보다, 사랑하는 법을 먼저 배운 개

짧은 목줄에 묶인 채 음식물 쓰레기로 배를 채워야 했던 아이들. 2021년 3월, #화성팔탄개농장 . 사람의 손에 의해 철창 속에 갇혀 계절의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견뎌야 했던 그곳에서 #위액트린다 역시 구조되었습니다. 사람에 의해 오랜 고통을 견뎌야 했지만, 사람을 향한 마음은 여전히 따뜻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뜨거운 두려움을 지나, 따스한 사랑을 말하는 개.

무섭고도 거대한 불길 속, 작은 생명들이 잿더미 속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었던 #경북산불구조 현장. 생명을 지키기 위한 마음 하나로 함께해 주신 든든한 의료진분들의 도움으로 많은 아이들이 응급 처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위액트마일 또한 그날, 치료를 받기 위해 우리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친구라는 단어가 생긴 날의 이야기

🐾 처음 친구를 가진 구조견의 이야기 🐾 — 친구라는 단어가 생긴 날의 이야기 한때 #위액트오닉스 는 혼자가 편한 아이였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2층에서 던져진 개 - 위액트 꼬모

작은 몸이 감당하기엔 너무도 가혹했던 시간. 2층에서 던져져 다리가 부러진 채 구조된 아이, #위액트꼬모 . 긴 수술을 무사히 마쳤고, 무엇보다 감사한 건… 이제는 사랑해 주는 가족이 생겼다는 것이에요. 처음 걷는 세상이라 그런지, 산책길에서는 아직 조금 흥분하고 빙글빙글 돌기도 해요.

구조 동물 소식

성주허가번식장-위액트 비타

모두들 가족을 찾아 위액트 품을 떠났습니다. 이제 그곳에서의 상처는 전부 잊고 새로운 희망을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 이 개들 마음에는 이제 번식장도 깨끗이 지워졌습니다. 그런데 딱 한 마리. 친구들이 떠난 자리에 홀로 남은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위액트비타 입니다.

구조 동물 소식

위액트 리타

함께 태어난 내 소중한 가족들을 산불로 모두 잃었어요. 그리고 홀로 살아남았죠. 눈도 뜨지 못한 나를 붙잡고, 어떻게든 살리겠다고 사람들이 매달렸어요. 이제 할 줄 아는 것이 제법 많아졌어요. 그리고 제법 고양이스러워졌죠. 가족을 찾아주려고, 사람들이 뛰어다니기 시작했어요.

구조 동물 소식

안성 임시센터 여름 물놀이

올여름, 구조견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얼마 전 안성 임시센터의 구조견 친구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겼다는 반가운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 처음엔 물이 낯설어 망설이던 #위액트젤라 도 곧 물놀이에 푹 빠졌고, #위액트로다 와 #위액트아루 는 생애 첫 물놀이에 살짝 얼음...

구조 동물 소식

기다려줘요, 마음을 여는 중이에요.

산불 속에서 기적처럼 구조된 #위액트리또 , 그 후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셨죠? 리또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해드릴게요. 리또는 발바닥 화상으로 병원에 있을 때부터도 사람을 무척 좋아하던, 뽀뽀가 특기인 애교쟁이였어요. 지금은 #이평우반려견교육센터 에서 지내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가는 중입니다.

구조 동물 소식

경북산불구조-위액트 아루

길고도 치열했던 #경북산불구조 . 그 안에서 한 아이를 만났습니다. 아이를 만난 곳은 불길이 휩쓸고 간 자리였습니다. 모든 것이 검게 그을려 있었고, 무너져 있는 건물 틈 사이에 작은 생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묶여 있던 줄은 끊어져 있었지만, 아이는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한 듯 보였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경북산불구조-위액트청아(아빠 무덤을 덮어주던 개)

우리는 가끔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할 장면을 마주합니다. 이 어린 개가 그랬습니다. 경북산불구조 현장. 한 통의 제보 영상이 들어왔습니다. 불타 버린 아빠의 무덤, 그 곁에서 연신 코로 흙을 덮어주던 개. 개가 어떤 심정이었는지, 왜 그랬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깊은 슬픔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경북산불구조-위액트해밀

불길이 번지던 마을. 모두가 도망쳤던 그 자리에서 온 몸으로 불길을 맞아야 했던 아이. 작고 그을린 몸, 그 속에서도 아이는 사람을 향해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상처투성이 몸으로도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고 싶어했던 #위액트해밀 긴 치료의 시간동안 참 많이 아팠고, 참 많이 참아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산불 속에서 구조된 #위액트로다 의 반전 매력 이야기

산불의 위협 속, 영덕 현장에서 구조된 로다는 당시 활동가의 손길에 큰 거부감을 표현했고, 핸들링이 쉽지 않았습니다. 예민하고 소극적이던 아이였어요. 하지만, 로다는 구조 후 이평우반려견교육센터 에서 사회화 훈련과 함께 사람과의 신뢰를 배우고 180도 바뀌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멍하니 있던 어린 강아지의 숨겨뒀던 해맑은 미소

물끄러미 고통에 갇힌 눈으로 앉아 있던 아이. #경북산불구조 현장에서 만난 아이는 얼굴 전체에 화상을 입은 채, 그저 멍하니 앉아 있었죠. 얼굴 털을 밀어보니, 드러난 화상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모든 것을 체념한 듯, 털을 미는 내내 멍하니 앉아 있던 람보는 물그릇만 연거푸 비워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포대자루유기견

비가 내리던 5월의 어느 날, 지역 지리를 잘 아는 누군가가 두 마리의 개를 하나의 밧줄로 묶어 포대자루에 넣고는 인적 드문 장소에 유기했습니다. 그 누구의 도움도 닿지 않는 곳, 아이들은 점점 희박해지는 산소 속에서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부림쳤겠지요.

구조 동물 소식

무너진 폐가에서, 따뜻한 가족 품으로

좁은 도로 끝, 폐허 같던 집. 온종일 대형 덤프트럭이 쉼 없이 지나가던 그곳에 아빠 개 #위액트죤 과 1살도 채 되지 않았던 #위액트나띠 #위액트렉시 #위액트만두 #위액트쿠퍼 #위액트올리버 가 살고 있었습니다. 각기 다른 상처를 가지고, 작은 관심과 보호도 없이 살던 아이들.

구조 동물 소식

몽둥이로 맞던 개의 견생 2막 시작!

1m 목줄에 묶여 모진 매를 견뎌내던 개가 있습니다. 산책을 해봤을 리 없어 구조되던 순간에도 바닥을 기던 개. 그럼에도 흔들리던 꼬리. 아이에게 약속했습니다. “이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될 거야.”   낮은 턱조차도 개에게는 높디높은 장벽이었습니다. 하지만 호기심으로 가득한 개에겐 그저 시간문제였죠.

구조 동물 소식

아빠는 떠났지만... 엄마는 아이들을 지켜냈습니다.

모든 것이 불타 버린 마을. 매캐한 연기와 어둠만이 잔인하게 비추던 곳. 우리는 #경북산불구조 영양 현장에서 기적을 만났습니다. 불길이 뜬장에 살던 강아지 가족을 덮쳤죠. 견사 안에 갇힌 아빠는 끝내 빠져나오지 못했고, 한 마리의 새끼는 불에 녹아버린 고무통 속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팔리지 않았던 아이들이 전한 기적

올해 첫 구조였던 ‘펫숍에서 안 팔린 개들의 최후’, 기억하시나요? 이 구조는 참혹한 현실을 마주하는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좁고 차가운 공간에서, 아이들은 그저 ‘팔리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굶주림과 갈증에 시달리며 방치되고 학대받고 있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2025 WEACT 입양 파티

기다리는 것 밖에 할 수 없던 아이들 어제, 입양 파티에서는 작은 기적들이 피어났습니다. 불법 번식장, 애니멀호더, 시보호소… 아프고 무서웠던 시간을 지나 우리 품에 안긴 아이들이 당당히! 사랑스럽게! 자기 매력을 마음껏 뽐내었습니다. 이번 2025 WEACT 입양 파티를 열게 된 이유가 있었습니다.

구조 동물 소식

몇번이고 다시 일어나! 위액트후후 소식

작년 10월, #부산개백화점 에서 600여두의 아이들이 구조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성한 곳이 하나 없던 불쌍한 리트리버. 생사를 넘나드는 고비와, 어마무시한 양의 피를 쏟아내는 소식에 '차라리 안락사를 해라'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후후는 버텨냈습니다. 후후는 지금도 2주에 한 번씩 쓰러집니다.

구조 동물 소식

사람만 보면 덜덜 떨던 개의 기적 같은 변화

2021년, 덫에 다리가 걸린 채 떠돌던 개를 구조했습니다. 다리의 상처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컸던 아이는 사람만 보면 무서워 덜덜 떨었습니다. 위액트는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사랑을 담아 하트라는 이름도 지어주었지요.

구조 동물 소식

5년전 개농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5년의 시간, 사람 곁으로 한 걸음 개농장에서 극심한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남은 아이들. 구조 후 지난 5년 동안 기적과도 같은 노력으로 ‘사람 곁으로 가는 길’을 꾸준히 걸어왔습니다. 눈만 마주쳐도 몸을 움츠리던 아이들이 조심스럽게 마음을 열어봅니다.